Color 퍼플, 네이비, 브라운, 크림
Size FREE
Fabric 라쿤 30%, 울/모 30%, 나일론 40%
입어보면 왜 이런 니트를 찾게 되는지 알 거예요.
기본 니트일수록
원단과 핏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죠.
포슬포슬하게 올라온 라쿤 특유의
헤어감이 매력적인 브이넥 니트예요.
까슬하고 투박해 보이는 짜임이 아닌,
잔잔한 털결이 살아 있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소재감이 돋보입니다.
너무 깊지도, 답답하지도 않은
브이넥으로 목선과 쇄골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셔츠를 레이어드하기에도 좋아요.
몸에 달라붙지 않는 적당히 여유로운 핏에
밑단 시보리가 실루엣을 잡아줘,
바지 밖으로 꺼내 입어도 부해 보이지 않아요.
소매는 살짝 걷어 자연스럽게 볼륨을 주면 더 예쁘고,
하의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꾸미지 않은 듯 차려입은 느낌.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이지만,
소재의 결이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니트입니다.
네 가지 컬러 모두
유행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오래 활용하기 좋아요.